기획이라는 말이 언제부터인가 비즈니스의 화두로 떠올랐다. 이제는 누구나 기획이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얘기하고 있다. 경영기획, 전략기획, 마케팅기획에서 부터 공연기획 게임기획 행정기획에 이르기까지 어느 분야에서나 기획이라는 말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될 만큼 일반화 되었고 그 중요성은 점점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기획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기획은 이것입니다." 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된다. 필자는 공동저자들과 함께 [한국의 기획자들]이라는 책을 기획하고 많은 기획자들을 인터뷰하면서 기획의 정의를 나름데로 내릴 수 있었다. 기획은 최소의 Input을 통해 최대의 Output을 창출해 내는 것이다. 기획은 조직의 유한한 자원을 활용하여 가장 효율적으로 가장 큰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결과물을 창출해 내야 하는 것일까? 필자는 이 지면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수 많은 기획자들을 만나오면서 그들에게 들었던 기획의 노하우 10가지를 필자의 저서인[한국의 기획자들]을 토대로 간략하게 소개해 보고자 한다.
[1.기획의 첫걸음은 자료분석이다]
미디어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우리 주변에는 인터넷, 책, 신문 등에서 쏟아지는 수 없이 많은 자료들을 접하며 살아가고 있다. 성공하는 기획과 실패하는 기획은 이들 자료를 어떤 관점에서 읽고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다. 조선일보사에서 '맛있는 한자'라는 학습지를 기획하고 히트시킨 신진욱씨는 성공비결 중 하나로 탁월한 자료분석 능력을 꼽았다. 실제로 그는 학습지의 기획단계에서 다른 기획자들이 영어에 주목하고 있을 때 이미 시장을 선점한 기업들이 세워놓은 진입장벽의 높이를 깨닫고 영어는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시장조사와 자료조사를 통해 학습지 구독을 결정하는 타깃고객은 30~40대 초반 주부라는사실과 한자검증능력시험 응시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 응시자의 80%가 유치원 및 초등학생이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한자학습지를 기획했다고 한다. 기획은 객관적인 사실에서 출발하고 주관적인 판단은 그 다음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한국의 기획자들은입을 모았다.
[2.엘빈토플러의 짝퉁이 되라]
앨빈 토플러Alvin Tofler가 책을 내면 전세계 서점이 바쁘다. 미래를 예측하는 그의 선견지명에 따라 세계는내일을 준비한다. 기획자는 앨빈 토플러의 짝퉁이 되어야 한다. 미래를 잘 보는 기획은 돈을 벌어 줄 것이고, 그렇지 못한 기획은 돈을 벌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제일기획 고태의 대리는 사회 전반에 웰빙 붐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고향의 맛, 다시다'라는 카피를 대신해 웰빙을 강조한 '다시다 순'을 히트시킨 기획자이다. 그는 회사내에서 소비자의 흐름을 파악해 구축해 놓은 소비자 조사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소비자가 어디로 어떻게 가고 있는지 감을 잡는다고 한다. 또한 개인적으로 다양한 다양한 책을 읽으며 문화 전반의 흐름을 잡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기획자들은 서로 관계가 없어 보이는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이를 자기 나름데로 해석해 낼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고 그렇게 인사이트를 키어나가다 보면 미래의 윤곽을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3.전략적으로 사고하라]
언뜻 기획자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창의성'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가 만난 한국의 기획자들은 창의성에 앞서 '전략적 사고'를 갖추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략이란 제한된 자원으로 목적을 달성하게 하는 방법이다. 자원이 무한하다면 누구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전략이 필요없다. 따라서 경영 목적과 활용할 수 있는 툴을 고려해 여러 시나리오를 짠 다음 자원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전략이다. 이러한 전략적 사고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고 학습과 연습을 통해 조금씩 자신도 모르게 체득하는 것이다. 필자가 만난 한국의 기획자들은 의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때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연습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기획은 바로 전략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4.숫자의 달인이 되어라]
GS그룹 허창수 회장은 그룹 비전 달성을 위한 경영전략으로 '숫자경영'을 제시한 바 있다. '숫자경영'의 핵심은 회사의 전략지표를 숫자로 표시할 수 있도록 정량화하는 데 있다. 즉 회사의 매출, 투자, 이익은 물론 그 전제가 되는 가정이나 지표도 정량적인 수치로 표현하고 수치화하겠다는 의지다. 이처럼 숫자의 중요성은 현대사회에서 매우 강조되고 있고 기획과도 매우 밀접한 요소이다. P&G의 '프링글스' 마케팅기획 담당자로 일하다가 그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삼성전자 해외마케팅기획실로 영입된 노경래 대리 또한 기획자의 수치감각을 거듭 강조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획자는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 가아니라 '인지도를 3% 높여야 한다' 고 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기획자는 경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사람이기에 숫자에 대해 그 누구보다 민감해야 한다.
[5.기획의 팔 할은 정치다]
자신의 것을 빼앗기는 상황을 맞이했을 때, 이를 좋아할 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경쟁사에게 시장점유율을 빼앗길 때 화가나는 것은 기획자들에겐 당연한 일이다. 기획부서는 뺏고 빼앗기는 치열한 이전투구의 주심에 있다. 회사의 장기 발전을 위해 사업부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반대의견을 내 무산시키기도 하고, 한 사업에 대한 전사적인 집중력을 동원해야 하는 것도 모두 기획의 역할이다. 다양한 부서의 이해관계도 조율해야 하고, 경영진의 의중도 살펴야 한다. 이러한 숨까뿐 상황에서 뛰어난 기획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만 집착하지 않는다. 즉 자신의 역할과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내부적,외부적 역학관계를 잘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기획자에게 요구된다. 혼자 잘난 척하지 말고 전사적 목적을 우선시 하며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기획을 해야 한다. 다시 말해 기획의 팔할은 정치다.
[6.사람이 곧 정보다]
최근 어느 헤드헌팅 업체에서 직장인 5년차 이상, 10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다시 신입사원으로 돌아간다면 경력관리를 위해 가장 주력하고 싶은 것은?' 이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직장인이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꼽았다. 이처럼 현대 비즈니스맨들에게 인맥이란 성공적인 사회생활에 있어 필수적 요소가 아닐 수 없다. 이는 기획자에게서도 마찬가지다. 어떤 것이든 간에, 이미 노출된 정보는 기획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나의 기획을 실행단계까지 끌고 가지 못하는 회사도 뜻밖에 많다.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에만 매달리다가, 결국 다른 회사들에게 선수를 빼앗기고 만다. 그러므로 회사를 이끌어가는 기획자는 필요할 때 정보를 구해서는 안 된다. 늘 새롭고 다양한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시장의 빠른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한국의 기획자들도 늘 새롭고 다양한 정보력을 구축하는 방법이 바로 인적 네트워크라고 말한다.
[7.통찰력을 가져라]
통찰력의 사전적 의미는 사물을 환히 꿰뚤어 보는 능력이다. 한국의 기획자들을 인터뷰 하면서 통찰력의 의미에 대해 항상 질문을 했는데, 그들은 대부분 확실한 개념을 말하기에 애매하지만 인사이트의 의미로 이해하고 있었다. 기획에 있어 통찰력의 의미는 사전적 의미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해당 기획에서 찾아내야 할 핵심을 꿰뚤어 보는 능력이 바로 통찰력인 것이다. 한국의 기획자들은 단순히 넓은 방향에서 접근하기보다는 해당 분야에 깊이 있는 식견으로 핵심에 접근하기를 강력 추천한다. 네이버 '지식인in'을 성공적으로 이끈 NHN 최정미 차장은 <한겨례신문>의 질문,답변 커뮤니티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이것이 요즈음 웹2.0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그 당시 웹2.0이라는 개념을 갖고 시작한 것이 아니고 앞으로의 트렌드가 그러한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통찰력을 갖고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시장은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 단지 마켓 파워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방법, 그러한 통찰력을 기획자가 지녀야 하는 것이다.
[8.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라]
만일 당신에게 어떤 주제를 제시하고 기획서를 작성해 오라는 상사의 명령이 떨어졌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뭣이겠는가? 그것은 바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다. 상사가 원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주제의 핵심이 정확히 무엇인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본질이 무엇인지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획을 시작한다는 것은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출발하는 운전자와 같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원인을 구체적으로 정의해야 기획서가 일관된 흐름을 유지하면서 해결책에 접근해 갈 수 있다. 한국전력기술의 김종식 차장은 어떤일을 하든지 가정 먼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 생각한다고 한다. 무슨 일이든지 다 원인이 있는 법인데 그 원인, 즉 본질의 파악이 선행되어야 일이 엉뚱한 방향을 흐르는 걸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9.성공사례는 서로 통한다]
예부터 공부를 잘 하고 싶으면 공부를 잘 하는 사람 가까이 가라고 했다. 옆에서 지켜보다 보면 배울 점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획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우수한 회사들을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성공기획의 비법을 찾아내기도 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벤치마킹이다. 풀무원에서 제품기획을 담당하는 김세라 대리는 어떤 제품에 대해 기획을 맡게 되면 그것과 유사한 다른 회사의 사례를 모아 철저히 분석한다고 한다. 이 제품은 왜 성공했고, 저 제품은 왜 실패했는지 그 과정을 되짚어 보면서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기획의 방향성을 좀 더 쉽게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법칙 때문일까. 타사에 대한 분석은 어디서든 빠짐없이 등장한다. 하지만 그것은 누구나 하는 것인 만큼 타사 분석을 한다고 해서 항상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의 뛰어난 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소화시키려는 노력이 있을 때 훨씬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성공한 기획자가 되고 싶다면 남들의 성공사례를 부지런히 배우고 익히는 노력이 필요하다.
[10.책에 십일조 하라]
빌 게이츠가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 가서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한다. "잘 놀지 못하고 공부만 잘 하는 책벌레 같은 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내라. 그 친구들이 자네들의 미래의 상사가 될지 모른다." 이 말이 내포하고 있는 뜻은 간단명료하다. 독서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의미다. 많은 업무량과 잦은 야근, 어쩌다가 생기는 여유시간은 친구들과 술 한 잔 기울이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할애하느라 시간이 없다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바쁘고 유능한 사람일수록 더 많이 독서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다양한 기획자들을 인터뷰 하면서 그들에게서 발견한 공통점은 하나같이 책을 사랑하는 공부벌레들이라는 것이다. 지금 당장 몇 권의 책을 읽는다고 해서 역량이 출중해 지거나 훌륭한 기획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보다는 몇 년이 지난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라. 지금 행동으로 옮기느냐, 머뭇거리며 망설이느냐에 따라 언젠가 옆자리에 있는 동료의 상사가 될 수도, 부하직원이 될 수도 있다.
기획이라는 것은 비단 전문가들의 영역이 아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수 많은 계획들을 세우며 살아간다. 그 계획들을 세울 때 자신이 갖고 있는 유한한 자원으로 최대한의 결과물을 창출해 내는 것 이것이 기획이다. 필자는 더욱 효과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노하우를 기획을 일로 삼고 있는 기획 전문가들에게 들어 본 것이다. 더욱 기획을 잘 하고 싶은가? 더욱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들의 말에 잠시 귀를 기울여 보고 그들의 노하우를 내것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자.
By. 자서전
진한 커피향의 깔루아와 우유로 만든 달콤한 칵테일이다. 필자는 가끔 Bar에 간다. 칵테일을 시키면 여지없이 깔루아 밀크를 시킨다. 단맛과 커피향이 어우러진 깔루아 밀크 한잔과 음악이 필자를 매혹 시킨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어떤 것이 있다. 어떤 사람은 Polo 옷이 아니면 안입는 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은 스타벅스 커피 아니면 안 마시는 사람이 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고유한 색깔을 내고 싶어하고 고집하는 편이다.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사람의 본성인듯 하다. 그 색깔을 유지하다 보면 어느샌가 그 색깔이 그 사람을 대변해 주기도 한다. 스타벅스 커피를 보면 어떤 누군가가 사람이 떠오르고 Polo 옷을 보면 어떤 누군가가 떠오르는 것처럼 말이다. 오늘 이밤도 깔루아 밀크를 보며 나를 떠올리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깔루아 밀크 한잔을 마셔본다.
By 자서전
사람에게는 많은 감정들이 존재한다. 기쁘고 슬프고 화나고... 하지만 모든 감정이
자신에게 또는 타인에게 좋은 것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
특히 화나는 감정은 더욱 그렇다. 화가 날 때 사람들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낸다.
어떤 사람은 소리를 치며 화를 내고 어떤 사람은 화를 참으며 조용하면서 낮은 목소리로
화를 내고 또 어떤 사람은 참고 생각할 시간을 갖은 뒤 나중에 화가 난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화가 날 때 어떻게 대처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일까?
화가 날때의 대부분의 경우는 아주 사소한 것일 경우가 많다. 그 당시에는 상대방을
죽일 것 마냥 화를 내는 일도 시간을 갖고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경우가 많다.
필자는 화가 날때 크게 소리치지는 않지만 조용하고 낮은 목소리로 화를 내는 타입이다.
경험적으로 이것이 바로 앞에서 화를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는 것 보다야 낫겠지만
조금만 시간을 갖고 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경우가 더 좋다고 생각을 한다.
특히 상대방이 사랑하는 사람일 경우 바라는 것이 많아서 그런지 더욱 사소한 것에
화를 내는 것 같다. 화를 낼 때야 속이 시원하겠지만 돌아서서 화낸 것에 대해 후회하는
우리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그 결과가 좋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화가 날때는 보통 맘에 없는 말, 하고 나서 후회 할 말을 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우리는 돌이켜 보면 정말 아주 사소한 것들에 화를 내고 목숨을 거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필자도 어제 오늘 아주 화나는 일이 있지만 참고 그 문제에 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시간을 갖으려고 한다. 화를 참지 못하고 어찌 군자가 되리요.
By 자서전
놀면서 우리는 형제같은 사이가 되었다. 정이 많고 구수한 언변을 구사하며 매사에 적극적이신
분이다. 장기적으로는 멋진 와이너리를 꿈꾸고 있고 중기적으로 진로 컨설턴트를 꿈꾸고 있다.
현재 헤드헌터라는 직업을 갖고 있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에세이 첨삭을 해 주시고 계신다.
본인이 실명 공개를 원치 않아 필명만 공개한다. 이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
이 분의 블로그를 방문하면 커리어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글을 읽을 수 있으며 잘 하면
에세이 첨삭을 받을 수 있다. 특히 IB와 경영 컨설팅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By 자서전
[http://nextcareer.tistory.com/notice/1]
1. NextCareer는 누구인가?
현재 Executive Search firm에서 executive recruitor로 근무중입니다.
필명은 정강 MBA를 운영하시고 박정어학원에서 GMAT를 강의하시는 이동구 형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2. NextCareer가 하는 일은?
주로 외국계 금융기관, 제조업 등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서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closing 된 case를 살펴보면,
자산규모 15조 규모의 국내 제조기업 CEO, 미국 내 자산규모 2위인 자산운용사의
초대 한국 CEO, 홍콩, 서울에 위치한 Private Equity Fund (사모펀드)와 Venture Capital
에서 근무하시는 분, 외국계 IB, 증권사 등에서 근무하시는 분 등을 성공적으로 place
하였습니다.
3. 왜 블로그를 운영하는가?
블로그를 통해서 커리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픈 이유가 가장 큽니다.
또한 하루 두 명의 영문레쥬메를 무료로 짧게 코멘트 할 예정입니다.
주위에 자신의 커리어와 관련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고 조금이나마
고민을 함께 나누고 픈 마음에서 블로그를 열게 되었습니다.
- Career Advice
주로 보고느낀 내용을 중심으로 풀어나갈 생각입니다. 직업 특성상 만나시는 분들이나
업계에 오래 몸 담으신 분들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잘 귀담아 듣고 반영 하겠습니다.
- Resume Advice
영문레쥬메 코멘트를 받고 싶다면 nextcareer.advice@gmail.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시고
방명록에 흔적을 남기시면 확인 후 이메일로 코멘트를 드리겠습니다.
이분이 실명 공개를 꺼려 하실 것 같아 필명으로 대신한다.
학교선배의 소개로 몇년 전 처음 뵈었던 분이다. 좋은 풍채, 약간은 꼽슬거리는 머리카락,
타고난 언변과 Management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상상력... 사업에 대한 열정. 이 분에게
처음 받았던 느낌이다.
얼마 전에도 우연히 학교 선배와 함께 자리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깨우침과 가르침을 받았다.
이분의 소개 중 가장 눈에 뛰었던 것은...[관심사:세상의 흐름읽기] 이분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정말 그런 것 같다. 이분의 꿈과 열정이 꼭 빛나기를 바란다.
By 자서전
[http://www.fortytwo.co.kr/tt/notice/2]

필명: 프라크 (PRAK), Full Name: Prak Knowz
이메일: TrustyPrak@gmail.com
블로그: www.fortytwo.co.kr/tt
- 관심분야:
인터넷, 모바일, 기발한 제품들(Gadgets), 세상의 흐름 예측하기, 축구
- 좋아하는 것:
담배, 수영, 몰디브, 이집트, 터키, 정보의 교류, 축구, SF
- 싫어하는 것:
철학의 부재, 닫힌 웹, 소심함
프라크(Prak?)
더글라스 애덤스의 SF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의 제 3권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나오는 등장인물. 우주 법정의 증인으로 참석했다가 진실의 약(Truth Serum)을 실수로 과도하게 투여당해, 진실(The Truth, the Whole truth, Nothing but the Truth)만을 말하게 된 남자. 따라서,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된 남자. 주인공인 아서 덴트에게 "신이 그의 창조물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메세지"가 있는 곳을 알려 주었으나, 아서가 제대로 못 알아 듣고 세 번이나 되풀이 해서 묻는 바람에 굉장히 토라져서... 죽어버림.
신의 마지막 메세지는 "은하구역 QQ7 액티브 J 감마에 있는 자르스 항성에서 세 번째 별인 프릴리움타른 행성의 세보르베우프스트리라는 땅의 쿠엔툴루스 쿠아즈가르 산맥 꼭대기에, 롭 행성의 라제스틱 반트라셸이 지키고 있는, 불길로 씌어 있는 삼십 피트 높이의 글자들." 임. --;;
왜 42인가?
왜 도메인 네임이 www.fortytwo.co.kr 인지, 왜 제가 대문사진에 42라고 쓰여진 모자를 쓰고 있는지 알고 싶으십니까? 구글의 검색창(판도라 박스)에 the answer to 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 라고 입력하시고 어떤 답을 돌려주는 지 검색 결과의 맨 윗줄을 확인해 보십시오.
:)
이미지가 돋보이시는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블루오션이라는 책이 나오기 전부터 블루오션에 대한 개념을
생각하고 계셨다고 한다. 현재는 Innomove Group 공동대표, 롱테일 경제학 강연, 신사업, 컨설팅등 다양한
영역의 업무를 하고 계신 분이다. 이분에게 우리나라 미래의 한 영역에서 빛을 내 주시길 기대해 본다.
By 자서전
[Innomove Group 홈페이지 대표소개]
장효곤 대표
장효곤 대표는 2004년 가을 Innomove Group을 시작하였다. 그 동안 이노무브에서 수행한 프로젝트들은 서점, 온라인 교육, 인테리어, 이동통신기기, 식음료, 스포츠용품, 외식, 게임, 제약, 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업 기회를 만드는 것이었다.
이노무브 이전에 Bain & Company의 이사로서 초대 Best Coach 상을 받는 등 뛰어난 성과를 인정 받고 있었으나, 이노베이션 엔진을 만든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회사를 떠났다. 다양한 전략 및 실행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특히 한국 최초의 온라인 자동차 및 생명 보험 사업모델을 만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Bain 이전에는 A.T. Kearney와 CJ에서 일하였다. A.T. Kearney 유럽에서 초창기 초고속 인터넷 사업화 전략 프로젝트들을 수행한 것과 CJ에서 새로운 음료 카테고리인 솔의눈의 상품화를 제안하고 주도한 경험은 이노베이션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였고, 미국 Kellogg School에서 MBA 졸업시에 한국인 최초로 교수들이 뽑은 최우수 Finance 학생상을 수상하였다. MBA 기간 중에는 홍콩 STAR-TV의 business development에서 일하였다.
고교 및 대학 시절에 Rock 밴드의 기타리스트였고, 지금도 딥퍼플, 퀸, 메탈리카 등 정통 록 음악을 즐긴다. 한 번도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물리학에 대한 동경을 갖고 있으며, 잘 이해는 못하지만 우주의 시작, 타임머신, 다차원 등의 주제에 관한 쉬운 글을 읽기를 좋아한다.
미국 벤처신화, KPMG 부회장, 꿈희망미래 재단 이사장... 타이틀이 참 많으신
분이다.필자가 속해있는 Manus라는 클럽에 스티브 킴 이사장님이 직접 방문하셔서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해 주셨다. 바쁘실 텐데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오셔서
우리에겐 아주 뜻 깊은 시간이 되었고 개인적으로는 직접 뵐 수 있었던 영광
스런 순간이었다. 미국에서 맨손으로 밴처신화를 쓰시고 지금도 온몸에서 열정이
느껴지시던 분 ,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하며 자선 사업을 하시는 분.
온몸으로 배우고 싶고 닮고 싶은 분이다.
By 자서전
[이코노믹 리뷰 기사]
2년 만에 1조8천억 일궈… 이젠 가치 있는 기업 키우겠다”
허름한 차고서 사업 시작해 20억달러 M&A 신화
귀국 후 투자회사 설립, 숨겨진 보석 찾는 데 주력
한국기업 나스닥서 부진은 투자자와 호흡 부재 때문
‘승부사.’ 김윤종 SYK글로벌 대표는 미국 벤처업계에서 이렇게 불린다. 집 근처 차고를 빌려 사업을 시작한지 12년 만에 20억달러(1조8684억원)의 M&A 신화를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지인들로부터 “그 동안 번 돈으로 편히 살지 뭐하러 일을 하느냐”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한다.
물론 김 대표도 과거와 같이 성공에만 연연할 생각은 없다. 고생이라면 지난 12년 간 신물나게 했기 때문이다. 대신 자신이 원하는 일에 남은 인생을 투자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가 귀국 직후인 지난 1월 투자 전문회사인 SYK글로벌을 설립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지난 10일에는 셋톱박스 업체인 가온미디어에 185억원(10%)을 투자하는 등 활발한 투자 활동을 벌이고 있다.
“과거에는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회사를 키우기 위해 수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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